'우이혼' 박혜영이 전 남편 박재훈 '유리 사건'이 "장난"이었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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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혼' 박혜영이 전 남편 박재훈 '유리 사건'이 "장난"이었다며 사과했다

핑크 하우스 안 침실에는 허니문을 상징하는 호텔 장식인 백조 모양의 수건이 놓여 있었다. 박혜영은 ”이걸 왜 이렇게 놔? 확 짜증나려고 한다”라고 말했고, 박재훈은 ”그냥 좋다고 해주면 안되느냐”고 서운해하며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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