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에 한국을 알린 안동 출신 전통 연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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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에 한국을 알린 안동 출신 전통 연희자들

공식 만찬주 역시 한글 이름이 새겨진 '명품안동소주'가 선정됐다. 한편, 올해 브뤼셀 국제만화축제 주빈국 한국 초청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벨기에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하고 브뤼셀 지방 정부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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