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에 한국을 알린 안동 출신 전통 연희자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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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10:21
공식 만찬주 역시 한글 이름이 새겨진 '명품안동소주'가 선정됐다. 한편, 올해 브뤼셀 국제만화축제 주빈국 한국 초청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벨기에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하고 브뤼셀 지방 정부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