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하는 취준생 "코로나로 1년 날려, 불합격할 기회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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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하는 취준생 "코로나로 1년 날려, 불합격할 기회조차 없다"

관광업계도 마찬가지다. 여행업체에 취직한 김모씨(26)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3월부터 주 2일 근무에 월급 88%를 받았다. 회사가 60%를, 정부가 나머지 28%를 지원해주는 형태다. 이마저도 6월부터는 정부지원금만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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