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로 태안군수 "최서단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지정해야"

홈 > 여행정보 > 여행뉴스

여행뉴스


가세로 태안군수 "최서단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지정해야"

최서단으로 중국과 가장 가까워 해양영토 주권수호와 수산 및 해양관광자원으로 보호해야할 요충지이다. 하지만 중국어선 불법조업이 많고 해양경찰 출동시 3시간가량 소요돼 영해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물론 기상악화시...
0 Comments
1544.648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Facebook Twitter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