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로 떠나는 힐링여행 [최현태 기자의 여행홀릭]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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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09:02
길목에 조성된 생태공원에는 한낮의 무더위를 씻는 분수와 정자가 놓였고 연못 둘레를 따라 데크길도 이어진다. 2019년부터 마을 주민들이 해바라기를 심어 한여름을 노랗게 물들이는 해바라기도 만난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