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근호 부안부군수 마지막까지 현장행정 진행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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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15:32
한근호 부안부군수는 "옛 항구거리 정비사업 등을 통해 지역주민 편익증진과 관광객 유치로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도는 부안과 서해안을 대표하는 섬 관광명소로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