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나오고 싶었다”…전망대서 어린이 밀친 영국 18세 ‘최소 15년형’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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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00:11
프랑스인 아동으로, 가족과 함께 영국을 방문해 미술관을 찾았다 봉변을 당했다. 테이트모던은 런던 템스 강변에 방치됐던 뱅크사이드 발전소 건물을 개조해 2000년 개관한 미술관으로, 영국에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