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858, 발견된 잔해들과 신빙성 문제

홈 > 여행정보 > 여행뉴스

여행뉴스


KAL858, 발견된 잔해들과 신빙성 문제

외무부와 오만 외무부에서 각각 한국 주재 대사관으로 배달 예정이었다. 이와는 별도로 아부다비에서 60kg 무게의 화물이 실렸는데, 아부다비 관광회사가 당시 "전남 무안군 현경면 용정리"로 보낸 것이었다(62쪽).
0 Comments
1544.648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Facebook Twitter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