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5개월이 바꾼 풍경] 130미터 줄 면세점 '텅텅' 협력업체 노동자 '고용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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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5개월이 바꾼 풍경] 130미터 줄 면세점 '텅텅' 협력업체 노동자 '고용절벽'

줄지은 관광객 행렬은 물론이고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1ㆍ12층에는 일부 화장품 매장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매장 매대에 물건만 진열돼 있을뿐 조명이 꺼진 채 '임시 휴업' 안내문이 붙었다. 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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