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짝풍 판매자 징역형...알보고니 전 직원도 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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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짝풍 판매자 징역형...알보고니 전 직원도 가담

지난 2013년과 2014년 사이에 파리를 방문하는 아시아 관광객을 노린 위조품 가방 제조 및 판매 조직은 프랑스 경찰이 한 남성의 집을 도청하는 단계에서 적발됐다. 조사 결과, 용의자들은 에르메스의 고가 수제품 라인에 속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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