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태 전남대 명예교수의 남도일보 화요세평남북관계-우리 정부가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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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18:36
우선 금강산 관광특구는 북방한계선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그곳에 남한 관광객이 백만 명 이상 다녀 왔다. 이들 관광객 중에는 군인도 있었고 정보요원도 있었을 것이다. 남한도 남방한계선 부근을 그렇게 개방할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