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할 오늘] 일본 포경 재개 이면과 이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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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04:30
실제로 고래 관광 등 보존ㆍ관찰을 지지하는 인구도 늘어나고 있다. 이래저래 고래의 운명이 새로운 형국을 맞이했다. 최윤필 기자 proose@hankookilbo.com ▶ 네이버 채널에서 한국일보를 구독하세요! ▶ [정치채널X] [뉴스보야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