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 쓰나미' 몰아쳐도…신림은 여전히 "잘나가요"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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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05:18
내·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찾고 상가시설 위주로 상권이 형성된 이태원, 압구정, 명동 등은 공실률이 증가했다. 반면, 일정 규모의 상권을 갖춘데다 주거 시설까지 밀집한 신림역, 상계동 등은 공실이 감소했다. 특히 신림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