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하이난, 태풍 '꼰선'에 밀려온 해양쓰레기 수거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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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0 12:18
싼야시 우즈저우(蜈支洲)섬 관광지 직원들은 꼰선 통과 이후 나서서 해변과 바다의 쓰레기를 치우기 시작했다. 잠수복을 입은 직원들이 14일 싼야시 주변 바다에서 산호에 얽힌 그물을 정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