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조 규모 제주 외국인 투자 1호 사업, 1200억 빚만 남기고 아웃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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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12:51
대법원은 예래단지는 관광수익 창출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시설인데 공공적 성격이 요구되는 도시계획시설인 유원지로 인가한 것은 명백한 잘못이라고 판단했다. ◇토지주 소송 관건…초고층 빌딩·카지노도 폐기 문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