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 신안 박지·자은·소악·증도 4곳 올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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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09:26
신안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천사대교 개통과 내년 개통이 예정되어 있는 임자대교 개통으로 관광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 되고 있다"며 "관광객 500만 시대 조기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