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언유착' 핵심 '강요미수', 유죄 인정 쉽지 않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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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06:02
비슷한 이유로 최씨의 최측근이었던 차은택 전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대기업 광고사 지분을 넘겨받으려고 기업을 압박한 혐의,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들에게 사직을 강요한 혐의 등도 대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