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질까 무서워” 마스코트 ‘까오’의 코로나19 생존기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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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06:01
인터뷰 사흘 뒤인 지난달 28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프로축구를 포함한 프로스포츠에 제한적 관중 입장을 허용하는 지침을 발표했다. 다음 홈경기가 있는 25일부터는 팬들을 관중석에서 만날 수 있을지 모른다. 다만 띄엄띄엄 거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