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백두산 접근성 향상 주력…“내년이면 창춘서 2시간 반”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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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22:05
개통되면 선양에서 백두산까지 한 시간 정도면 갈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중국이 백두산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산업을 발전시키면, 백두산 북한 측 지역인 삼지연 등으로 가는 중국인 관광도 늘어날 전망입니다. 류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