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반려해변을 입양하는 시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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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19:00
이 같은 제품을 관광기념품으로 재탄생시켜 판매하는 가게도 늘고 있다. 올 6월 대선주조가 해운대 청사포에서 해변 쓰레기를 재활용해 제품을 만드는 마을기업과 함께 비치코밍을 진행하는 등 지역 기업의 참여도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