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임박 임산부에 계단 낙상 5세 남아까지'…섬 응급환자 잇따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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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13:01
숙소 2층 계단에서 낙상해 얼굴을 다쳤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B군은 이날 관광차 소이작도에 가족과 함께 놀러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현장에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B군을 육지의 한 병원으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