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좌파 폭도가 역사 말살”… 시위대 비난하며 분열 조장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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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03:03
러시모어는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에이브러햄 링컨, 시어도어 루스벨트 등 전직 미국 대통령의 두상이 새겨진 관광지다. 또 그는 이날 행정부에 시위대의 동상 철거 운동에 맞서 미국 역사를 상징하는 인물의 조형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