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40만 이상 돼야 규모의 경제 효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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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00:48
그는 또 '철도노선의 지하화와 복선화'를 제시했다 이우상 경남 MICE 관광포럼 대표는 KTX 시대를 대비한 진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언' 주제발표에서 " KTX개통이 대한민국 남부가 국제관광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