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엄마, 그 사람들 죄를 밝혀줘"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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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07:32
‘아시아의 인어’로 불렸던 여자수영계 거목인 최윤희씨를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으로 앉힌 것은 1년여 전 여자쇼트트랙과 여자유도 종목에서 불거진 성폭행 및 폭력을 비롯한 체육계 비리를 차단하고 없애라는 취지였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