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미·중의 편 가르기와 자강(自强)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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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06:27
수출입, 관광과 교육 분야 등에서 중국과 급격한 디커플링을 추구하기는 어렵다. 또한, 민주주의 국가들은 미국과 같은 편에 서서 중국의 발전을 막자는 미국의 주장에 동조하지 않고 있으며 무엇보다 신냉전 도래나 미·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