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술서에 드러난 팀닥터의 만행…“뺨 때리고 성희롱” 반복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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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18:56
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경주시청 감독과 선수 2명 등은 최 선수에게 폭언·폭행한 적이 없냐는 미래통합당 이용 의원의 질의에 “그런 적이 없다”고 했다. 선수 2명도 폭행사실을 부인했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