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현의 창(窓)과 창(槍)]철인을 사지로 내몬 침묵의 카르텔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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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05:31
최숙현의 용기가 체육개혁의 밀알이 되기 위해선 숨겨진 그 구조를 찾아내야 한다. 최윤희 제 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문화체육관광부 특별조사단이 놓쳐서는 안될 이번 사건의 핵심 열쇠다.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