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재단, 수장 공백으로 출범 1년 만에 흔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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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21:52
경남관광재단의 대표이사 공석이 장기화 되면서 신설 조직의 역할 정립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23일 경남관광재단과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취임한 김진활 초대 대표이사가 지난 6월 말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