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숙현법 만들어 우리 딸 같은 비극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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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현법 만들어 우리 딸 같은 비극 막아야”

지난 2일 경주시체육회에서 진행된 인사위원회와 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경주시체육회와 경주시, 최 선수 유족, 언론의 연락도 받지 않았다. 최 선수가 지난해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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