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야간 안전요원 없는 해수욕장…수난사고 ‘무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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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야간 안전요원 없는 해수욕장…수난사고 ‘무방비’

지난 2일 밤 8시쯤 이 해수욕장에서 50대 여성이 바다에 빠져 숨졌는데, 관광객이 신고하기 전까지 아무도 사고 사실을 몰랐습니다. 해경과 119가 뒤늦게 도착했지만 이미 늦은 상태였습니다. [안전관리요원/음성변조 :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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