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경찰 1인 시위 제지는 위법"…이주노조, 인권위에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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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찰 1인 시위 제지는 위법"…이주노조, 인권위에 진정

이주노조에 따르면 경찰은 첫 참가자로 나선 우다야 라이 이주노조 집행위원장에게 ‘쇠사슬은 위험 물품이므로 소지해서는 안 된다’, ‘지나가는 관광객이 보기에 혐오스러우니 사용할 수 없다’, ‘스스로 자해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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