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라이프]“강릉 손맛 담긴 정갈한 반찬 … 집 나간 입맛도 돌아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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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00:32
김 회장은 “1983년 관광버스 10대로 동방관광을 시작해 이후 동해가스충전소를 거쳐 동방도시가스, 그리고 현재 운영하는 동림푸드에 이르기까지 인생의 고비때마다 즐거울 때마다, 이 집을 찾아 선후배들과 어울렸다”며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