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발전 국제포럼]“접경지 평화의 장 실현 국민 모두가 힘 모아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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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00:31
국제휴양관광지 조성, 세계인 대상 평화교육을 진행하는 평화학교 건립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 군수는 “이념과 분단이라는 20세기 유물로 대표됐던 접경지역이 평화와 화합이라는 21세기 미래가 되는 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