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천연기념물 제260호 백룡동굴, 개장 10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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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천연기념물 제260호 백룡동굴, 개장 10주년 맞아

한왕기 평창군수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 비해 관람객이 다소 줄어들었지만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동굴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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