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산품 축제 잇따라 취소, 판로 확보 비상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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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16:00
11월에 잡혀 있던 '제22회 배 축제'도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홍천군도 올 여름 찰옥수수 축제를 포기했고, 횡성군도 지역의 최대 문화관광 행사인 '한우 축제'의 개최 여부를 놓고 지역 축산 농가 등과 논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