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경계를 응시한 빛, 깊은 밤의 고요를 비추는 달 [김한들의 그림 아로새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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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경계를 응시한 빛, 깊은 밤의 고요를 비추는 달 [김한들의 그림 아로새기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박수근미술관, 경기도미술관, 스위스 한국대사관, 아부다비 문화 관광청 등 국내외 기관에서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김덕용은 1961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일찍부터 미술에 재능을 보였고 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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