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춘수 함양군수 "낡은 벽돌 깨고 미래 100년 열매 거둘 것"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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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08:03
다음으로 2019년 봄 지리산 관문인 오도재 일원에 2000여명의 출향인과 군민들이 참가해 단풍나무 4만그루 심기를 추진하여 내장산단풍을 압도할 수 있는 미래 우리군의 관광자원을 만들었다. 또 수십년간 함양군의 도시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