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찰, 외국인 상해 피해자 아낌없는 지원 ‘훈훈’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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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13:22
외국인 상해피해자는 베트남 국적 A(여, 63세)씨로, 그녀는 지난해 11월 관광비자로 입국해 농촌 일용노동자 생활을 해왔다. 그런데 최근 불러도 대답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자격 인력 알선 업자 김 모(62세) 씨로부터 전치4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