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이 뭐라고…” 덜덜 떠는 아들 절벽 매단 中아빠 [영상]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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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11:34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버지 자격이 없다” “사진 몇 장 때문에 아들 목숨을 가지고 장난치냐” 등의 비난을 쏟았다. 논란이 거세지자 팡산구 당국은 관광지 위험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