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배운 운동권' 느낌의 鄭 외교 [노원명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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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배운 운동권' 느낌의 鄭 외교 [노원명 칼럼]

코로나 사태 한참 전에 중국 관광객이 끊겨 파리날린 명동 상인 입장에서 생각해 본 적도 없을 것이다. 중국 외에 어느 나라도 우리를 이런 식으로 대한적이 없다. 실제적인 피해는 하나도 없는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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