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경제학자가 분석한 지도층 자제 해외 유학[노경목의 미래노트]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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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02:22
재벌 회장 부인, 언론사 오너 부인,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이사진으로 있는 학교다. 여기에 자녀를 입학시키는 것은 왠만한 인맥과 사회적 영향력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윤미향 의원 딸의 미국 음대 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