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세헌 - 可人의 아침산책] 어제는 추석 명절에 이틀 동안 비가 와서 못 갔던 성묘를 다녀왔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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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08:31
저 상차림은 사람들의 통행이 많은 관광지 데크 길 옆에 한번도 다람쥐를 본 적이 없는 사람 통행량이 많은 곳에 있었다 우리의 성묘길도 이와 같은 자기만족적인 면이 있지 않나... 하는 묘한 감정을 느꼈다. 동물채집을 하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