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테마열차 등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단체관광객 대신 개별여행객 위주로 운영할 계획이며, 창측 좌석을 우선 배정해 총 좌석의 60% 이내만 판매한다. 특히 휴가철 여행경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8월 한 달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