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제주스러운’ 로캉스가 떴다…육지서 비싼 승마체험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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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12:08
서귀포시와 제주관광공사가 나섰다. 올해 농촌관광 상품을 운영하는 마을로는 하효마을, 신흥2리, 의귀리, 한남리, 섬마을로는 ‘가파도 그만 마라도 그만’이라는 무위자연의 마라도이다. 가족 단위 소규모 그룹, 개별여행객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