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못 관리 넘겨라" vs "무상 이관 못해"
관광
0
64
2021.09.27 21:34
동호회 대표는 "수성못은 1970년대까지 인근 농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시설이었지만 현재는 그 기능을 상실하고 시민들의 쉼터이자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그런데 산책로가 협소해 보행자와 반려견, 자전거가 얽혀 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