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남북] 염치없는 낙하산 공공기관장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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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03:03
여성단체 회원들과 관광지 쓰레기를 줍고, 총리와 함께 충주 탐방에 나선다. 사장이 자신의 자리를 국회의원이나 내년 지방선거 교두보로 삼는다는 말이 인국공 내부에서 나온다. “마음이 콩밭에 있는데 공기업 발전은커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