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귀찮' 이 SNS에 그려내는 '소소한 문경이야기' 눈길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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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02:11
웹툰이 관광홍보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문경시는 SNS 열풍에 따라 지역의 이미지를 알리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관광마케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웹툰을 제작‧홍보하고 있다. 20대 후반인 작가가 서울을 떠나 문경에 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