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등단 작가만 120명… 장흥 문학기행 떠나볼까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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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03:54
지역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는 김상찬(62) 한들문화 이사장은 "주말이면 40여 명 단체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감안해 대형 버스 두 대에 나눠 타고 찾아오는 경우도 있다"며 "주로 삼삼오오 소규모 방문객이 늘어나는 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