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미래 도농 복합도시 조성에 ‘박차’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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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03:05
증평 인삼지구는 지방비를 보태 총 30억원을 들여 농산물 생산과 가공, 유통, 관광 등 1, 2, 3차 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인삼을 특화산업으로 육성한다. 현재의 인삼 판매장 리모델링과 인삼 상품개발, 글로벌 시장 개척...